죽은 지도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평양 여성의 수영 연기
김재영 2012. 2. 15. 20:33
【평양=AP/뉴시스】사망한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의 7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15일 북한 여성들이 평양에서 매스 싱크로 수영을 펼치고 있다. 이 여성들은 피날레로 "우리는 죽기로 김정은 장군을 방어하리" 란 노래에 맞춰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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