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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한동훈-홍준표 1:1 토론…안철수·이준석은 'AI' 대담
<앵커> 국민의힘은 이틀째 2차 경선 진출자들끼리 1:1 맞수 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25일)은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3시간 동안 주도권 토론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AI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 진출한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SBS 2분 전 - “2030 표심 잡아야”… 민주·국힘, 가상자산 법안 경쟁 동아일보 11분 전
- 안철수·이준석, '한국형 AI 모델' 한목소리…"상호 협력 모색" 아시아경제 12분 전
- ‘앙숙’ 안철수-이준석 과학 현안으로 연대… “한국형 AI 개발·반도체 업계 지원해야” 조선비즈 2시간 전
- 공공의대 띄우는 민주, 국힘은 '尹 의대 증원'과 거리두기 한국경제 3시간 전
- 한미협상 '키' 된 한국 조선업…관세 면제 등 이끌 지렛대 되나(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국 조선업이 24일(현지시간) 열린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에서 미국의 협력을 이끌 '키' 산업으로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향후 이어질 실무 협의에서 어떠한 지렛대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협의에서는 구체적인 협력 범위나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 측이 조선업 협력을 먼저 협상 테이블에 올린 데 이어 한국의 적극적
연합뉴스 20분 전 - "韓대행, 출마 요구 회피만 할 수 없어"…내주 선언 가능성(종합) 연합뉴스 21분 전
- 美 관세 우려 완화에 돌아온 외국인…코스피 2540대 회복[시황종합] 뉴스1 22분 전
- 동영상변동장에 월배당 증가…증시 반등 효과도 [미다스의 손] 한국경제TV 37분 전
- 신한지주, 순익 12.6% 늘었다…'은·카·금·생' 서열 바뀌나 비즈워치 38분 전
- 동영상"4시에 같은 장소에서"... 홍준표-명태균 '추가 만남' 입증 카톡 뉴스타파 56분 전
- 동영상밤새 이어진 교황 추모행렬…"스무 시간 동안 12만명 다녀가"(종합) 연합뉴스 56분 전
- 피치 “한국은행, 올해 기준금리 1.75%로 낮출 것” 서울경제 56분 전
- 文 "새 정부 한반도 평화 잇길"…李 "평화의 길 다시 넓혀야"(종합) 뉴스1 58분 전
- [4050글쓰기] 지금 당장 가방을 열어보세요, 거기 누가 있습니까?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4050 시민기자가 취향과 고민을 나눕니다. <편집자말> [최은영 기자] 조회수를 보장해 주는 콘텐츠 중 하나가 '왓츠 인마이백
오마이뉴스 5시간 전 - ‘아고고 고뱅이꽃’ 이야기[고수리의 관계의 재발견]
고수리 에세이스트병원에선 좀처럼 웃을 일이 없다. 기다리는 시간은 길고 말 붙일 사람은 없다. 아프고 외롭고 낯설어서 다들 입을 다물고선 말을 삼킨다. 큰 병원에는 노인들이 많다. 고부라진 등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엄마 같아서 가슴에 소슬한 바람이 인다. 대기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중얼거렸다. “추워라. 병원은 너무 추워. 뼛속까지 안 시린 데가 없네
동아일보 19시간 전 - [정지아의 할매 열전]세상 쿨한 요즘 할매
지난가을 나의 친애하는 떡집언니-나에게는 언니요, 남에게는 할매다-가 웬일로 점심을 사겠노라 연락을 했다. 비싼 떡갈비를 얻어먹고 헤어지려는데 언니가 선물 꾸러미를 내밀었다. 알고 보니 언니의 팔순이었다. 언니는 팔순을 맞아 자식과 친척, 성당 사람들, 친구들 몇 팀에 식사를 대접했단다. 작은 선물과 함께. “나이 들어봉게 곁에 사램 있는 것이 젤로 좋데
경향신문 21시간 전 - 윤여정에게 배우는 ‘극우 자식’ 육아법
최근 유명인들의 자식 이야기가 떠들썩한 화제가 됐다. 공부를 잘해서 학비 비싼 외국 대학에 들어갔다(으응?)는 ‘괜히 클릭했네’ 류의 기사가 아닌 논쟁적인 주제라 눈길을 끌었다. 먼저 배우 윤여정씨가 할리우드 신작 영화 인터뷰에서 큰아들이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했고 미국에서 결혼식을 해줬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 게이 손자의 가짜 결혼 이야기를 다룬 ‘결혼
한겨레 1일 전 - 나를 구해줘, SNS로부터 [배우 차유진 에세이]
1994년 연극으로 데뷔해 영화와 연극,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차유진의 사는이야기입니다 <편집자말> [차유진 기자] ▲ SNS 보는 시간이 하루에 1시간이라치면, 1년에 2만1900분을 도둑맞는 셈이다.ⓒ uusaez on UnsplashSNS는 시간 도둑이다. 조금 전만 해도 무심코 숏츠에 한눈 판 사이, 순식간에 한 시간을 도둑
오마이뉴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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