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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알고보니 합기도 4단·태권도 2단 “사범 자격증 있다”

티브이데일리 | 박진영 기자 | 입력2013.05.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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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김민교의 무술 실력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SNL 코리아'의 크루 김민교, 정성호, 정명옥, 김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정성호는 김민교에 대해 "개그맨이 잘 안 돼서 연극을 하려고 대학로를 갔다가 이 친구를 봤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며 "내가 덤벼서 될 문제가 아니구나. 다리를 다쳐서 무술을 안 하는데 무술을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김민교는 실제 합기도 4단, 태권도 2단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어 정성호는 "그 때는 자신감이 심했다. 그런 건방이 없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민교

이어 김민교는 "박철수 감독님의 영화 '성철'에 캐스팅되어 2년 정도 촬영을 했다. 그런데 소송이 걸려서 개봉을 못했다"며 "그래서 그 쪽에서 '동승'이란 영화를 소개해줬다. 캐스팅 되어 또 찍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민교는 "영화사가 돈이 없어서 한 번 촬영 나갔다가 6개월 동안 연락이 없다. 머리가 자란다. 그래서 다른 작품 들어가야지 하면 촬영가자고 연락이 오곤 했다. 그렇게 5년이 흘렀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저희 아버님이 사업을 하시다가 어려움을 겪었고 배신감을 느끼셨다. 그래서 내가 군대 다녀오는 동안 스님이 되셨다. 지금은 돌아가셨다. 그게 나와 인연이 된 것 같다. 하지만 나의 종교는 '민교'다. 나 자신을 믿고 살자가 내 모토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김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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