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동영상이재명 "공공의대"‥김경수 '호남 공략' 김동연 "수도권 공약"
[뉴스데스크] ◀ 앵커 ▶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이번 주 호남과 수도권, 강원지역 경선을 앞두고 관련 공약들을 내놓으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공공의료와 기후위기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한 가운데, 김경수 후보는 후보들 중 가장 먼저 호남을 찾았고, 김동연 후보는 수도권과 청년층을 겨냥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 리
MBC 9분 전 - 동영상청년·신공항·메가폴리스·의료…4인 4색 공약 SBS 11분 전
- 헌정회·개헌단체들, "책임총리제·양원제 약속받자" 국회로 디지털타임스 28분 전
- [임재섭의 내로남불] 행정수도 이전, 시대흐름에 부합하나? 디지털타임스 44분 전
- 동영상김경수 "지방자치 아닌 구걸자치…시혜 베풀듯 찔끔예산 바꿔야"[영상] 노컷뉴스 1시간 전
- 동영상"한덕수 즉각 탄핵" vs "자신 있으면 실행하라"
<앵커> 대선 출마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한 대행이 미국과 관세협상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다시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겁박이라며 자신 있으면 탄핵을 해보라고 맞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박예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5분 전 - 국민의힘 2차 경선에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진출(종합) 연합뉴스 8분 전
- '숲가꾸기'했더니 더 타버렸다…불난 산에 기름 대준 산림청? 프레시안 26분 전
- 동영상尹, "칼 썼다고 살인인가"‥수위 높아지는 말말말 MBC 28분 전
- 피해자 가족 "방화범, '가만두지 않겠다'며 이사"…층간소음 보복이었나 노컷뉴스 29분 전
- 국민의힘 빅4, 탄핵 찬반 힘 싸움 예고…“찬탄파 맞대결 불리해” 쿠키뉴스 31분 전
-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단, 교황 분향소 방문…24일 추모미사 봉헌(종합2보) [교황 선종] 뉴시스 52분 전
- 동영상한동훈 검사 카카오톡 입수..."김건희 주가조작 보도는 공작" 뉴스타파 2시간 전
- 주말 대회전 앞두고 김동연은 '수도권', 김경수는 '호남' 집중… 李는? 프레시안 2시간 전
- “여든에도 세월호 분향소 11년 지킨 전북 민주화운동 큰어른”
전북대 기독학생회 지도교수 하다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 끌려가 모진 고문 당하고 대학에서 해직 복직 뒤엔 농민·노동·여성·평화 등 다양한 사회운동으로 보폭 넓혀 시민단체·활동가 재정지원도 앞장 늘 배낭에 책 가득 담아 선물로 줘 ‘전북 민주화운동의 큰 어른’ 이석영 전북대 명예교수님이 지난 3월31일 별세했다. 향년 89. 윤석열 퇴진
한겨레 2시간 전 - [가만한 당신] '애벌레 관점(仰角)' 재미 한인 저널리즘의 얼굴
K.W. Lee(한국명 이경원, 1928.6.1~ 2025.3.8)는 미국 저널리즘 교육 100주년을 기념해 2012년 뉴욕대 아서 L. 카터 저널리즘연구소가 선정한 ‘’에 포함된 유일한 한국계 저널리스트다. 연구소는 그를 “1979년 한국계 최초 영자매체인 ‘Koreatown Weekly’를 창간한 기자 겸 칼럼니스트”라 간략하게 소개했다. 언론인 겸
한국일보 16시간 전 - [삶과 추억] 아시아 안보정책의 거장 떠나다
“한·미 동맹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양국은 그래도 피와 땀으로 맺어진 동맹이고,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별세한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 국무부 장관이 2018년 중앙일보·CSIS 포럼에서 했던 발언이다. 아미티지는 미국 내 대표적인 지일파로, 한국과도 인연이 깊었다. 국무부 부장관까지 지냈던 그가 퇴임 후 설립한 외교
중앙일보 7일 전 - [삶과 추억] 6·25 상처 보듬고 가난한 이 돌본 성자
6·25전쟁(1950~53) 이듬해 한국에 파견돼 70년 넘게 사목 활동을 펼친 프랑스 출신 두봉 레나도(프랑스명 르레 뒤퐁·사진) 주교가 10일 선종했다. 96세. 지난 6일 뇌경색으로 긴급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었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했다. 2022년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해 “한국의 상황은 (전쟁 때문에) 안 좋았지만, 사
중앙일보 12일 전 - [삶과 추억] ‘청와대 습격’ 공작원, 목사로 잠들다
1968년 북한 무장공비로 ‘청와대 습격’을 시도했다 귀순한 김신조 목사가 9일 별세했다. 83세. 서울성락교회 등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날 새벽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 목사는 42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18세부터 북한군 생활을 했다.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124군 소속이던 68년 1월 21일 공작원 30명과 함께 서울 세검정 고개(자하문
중앙일보 13일 전
주·월간으로 발행하는 시사전문지 기사를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
문화와 생활정보를 담은 라이프 전문지 기사를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