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포털사이트 영어 댓글, 알바NO! 감사할 뿐"(인터뷰)

황지영 2016. 11. 5. 08: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황지영]
기사 이미지

걸그룹 티아라가 포털사이트에 달린 외국어 댓글에 감사함을 표했다.

최근 들어 티아라 기사에는 외국어 댓글이 다수 달리기 시작했다. 이태원 한 카페에서 만난 멤버들은 댓글을 확인했다면서 “아르바이트 푼 거 절대 아니다”며 웃었다.

댓글은 영어, 아랍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적힌다. 티아라는 “정말 감사할 뿐이다”며 힘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장선으로 티아라의 신곡 ‘티아모’(TIAMO)는 팬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된 노래다. 멤버들은 “그동안 티아라 하면 ‘뽕끼’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떠올리셨을 텐데 이번엔 아니다. 서정적인 노래와 예쁜 콘셉트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티아모’로 컴백하는 티아라는 오는 9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유명 女모델,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셀카’

방송도중 女배우 가슴에 키스한 남성 …‘충격’

[화보is] 수지, 갈수록 깊어지는 고혹미

유시민X전원책, 이것이 진정한 사이다 토크

[화보] 지젤 번천, 명불허전 완벽 몸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