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추석인사 "잊지말고 본방사수"

뉴스엔 2016. 9. 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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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가이 기자]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의 주인공들이 추석인사에 나섰다.

최근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질투의 화신’ 촬영도중 연기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시청자들을 향해 추석인사를 건넸는데, 관련 영상이 '질투의 화신'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먼저 나리역 공효진과 화신역 조정석, 정원역 고경표, 혜원역 서지혜가 같이 모였고, 성숙역의 이미숙, 자영역의 박지영, 김락역의 이성재가 한팀이 됐다. 또 빨강역 문가영과 치열역 김정현, 대구역 안우연, 리홍단역 서은수도 함께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추석엔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음식, 그리고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 ‘질투의 화신’이 있습니다”, “더 설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니 ‘질투의 화신’, 잊지 말고 함께 본방사수 해주세요”, “그리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면서 웃는 모습으로 인사했다.

‘질투의 화신’ 관계자는 “이번 추석때는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같은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라며 “특히, 추석기간에도 ‘질투의 화신’은 더욱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본방송되니 꼭 지켜봐달라”라며 시청을 부탁했다.

한편 ‘질투의 화신’ 7회와 8회는 각각 14일과 15일 밤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SBS)

뉴스엔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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