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I NEED U' 화양연화 앨범 판매량, 빅뱅 넘었다 '술렁'
2015. 5. 3. 11:26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음악중심'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앨범 판매량이 빅뱅을 넘어서 화제다.
5월 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PT.1 :미니앨범 3집'의 판매량이 빅뱅의 싱글앨범 'Made Series-m'의 판매량을 넘어서 화제다.
소규모 매니지먼트 아이돌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이기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사재기 논란'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팬들은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그럴만한 능력이 없다"며 반박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타이틀 곡 '아이 니드 유'는 강렬한 일렉비트에 랩을 얹은 일렉트로 힙합곡으로, 방탄소년단은 이날 무대에서 끝나가는 사랑을 붙잡으려는 애타는 마음을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한경닷컴 뉴스팀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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