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 강의식, 장광-이채영과 한솥밥
2015. 1. 14. 16:28
[OSEN=김윤지 기자] 배우 강의식이 장광, 이채영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 에이치스타컴퍼니는 14일 오후 강의식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강의식은 2012년 뮤지컬 '화랑'을 시작으로,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JTBC 드라마 '맏이'에서는 김영두 역으로 출연해 재주가 많은 선량한 장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에이치스타컴퍼니 관계자는 "강의식은 무한한 성장가능성과 다방면으로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며 "앞으로 더욱 좋은 배우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의식은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 이성균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에이치스타컴퍼니에는 장광, 이채영, 김강일, 한주영 등이 속해 있다.
jay@osen.co.kr
<사진> 에이치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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