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Talk] 수지 VS 엄현경, 여성미 물씬 풍기는 오프숄더 스타일링

정규연 2016. 5. 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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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규연]

수지(왼쪽), 엄현경

수지(왼쪽), 엄현경

최근 여배우들은 봄에 맞게 오프숄더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인다. 그중 유독 시선 사로잡는 오프숄더 패션을 보여준 두 스타가 있다. 화사한 핑크 컬러 오프숄더 톱을 착용한 수지와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인 엄현경은 여성미 물씬 풍기는 봄 패션을 완성했다. 그녀들의 화사한 오프숄더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 핑크 컬러 오프숄더 톱으로 화사하게

수지

수지

수지는 지난 15일 열린 '카린 수진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하늘하늘한 디자인의 핑크 컬러 오프숄더 톱과 연청 부츠컷 데님을 매치해 화사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톱과 강렬한 레드 네일 컬러로 섹시함을 더하고,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살렸다. 연청 부츠컷 데님은 그녀의 날씬한 기럭지를 한층 부각시키고 샌들 힐로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로 여성미 폴폴~

엄현경

엄현경

엄현경은 지난 16일 열린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가녀린 쇄골라인을 부각시킨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미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포켓 디자인과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질끈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은은하게 광이 흐르는 글로우 메이크업이 여성미를 배가시키고, 화이트 힐로 그녀의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정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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