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레트로가 뜨고 있다

입력 2015. 8. 26. 09: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즘 패션 피플들이 꽂혀 있는 것은 과연 무엇? 70년대 레트로 무드, 그리고 트위닝 룩과 커플 룩을 잘 연출하느냐가 관건.

BE MY BOHEMIAN챙 넓은 모자, 벨보텀 팬츠, 프린지 디테일, 보잉 선글라스… 이번 시즌 빅 트렌드 자리를 꿰찬 70년대 무드는 옷 좀 입는다 하는 패피들의 필수 코스로도 손색없었다.

1 디올의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베스트를 입고 쇼장에 나타난 올리비아 팔레르모.번 시즌 빅 트렌드 자리를 꿰찬 70년대 무드는 옷 좀 입는다 하는 패피들의 필수 코스로도 손색없었다2 생로랑의 프리폴 드레스를 입은 안나 델로 루소

1 디스코 걸의 리얼웨이 버전! 벨벳 벨보텀 팬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2 지나 차코플리아는 커다란 벨트로 실루엣을 살렸다

1 발끝까지 내려오는 끌로에 드레스를 입은 베로니카 헤일브루너2 플로피 햇을 쓴 엘리나 할리미

Editor 노경언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