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을 부릴 줄 아는 스트리트 신사들
2014. 8. 28. 18:03
온 몸을 도배한 타투에서 덥수룩한 수염까지 마성의 매력을 폴폴 풍기는 스트리트 신사들의 진정한 멋은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에서 시작된다.
재킷 속에 재킷, 장감으로 연출한 행거치프 등 깨알 재미가 넘쳐 난 젠틀맨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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