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이준기

박민 2016. 8. 19. 17: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이준기의 모습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는 지금껏 배우 인생의 극히 일부만 보여줬을 뿐이다.
카디건 조나단 앤더슨 바이 무이(J.W. Anderson by MUE), 슬리브리스 톱 김서룡 옴므(Kimseoryong Homme), 팬츠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니트 스웨터 우영미(WooYoungMi), 팬츠 김서룡 옴므(Kimseoryong Homme).
톱 우영미(WooYoungMi), 팬츠 옴펨(HOMFEM), 스니커즈 컨버스(Converse).

질문 앞에 주저하기보다는 빠른 속도로 잘 정리된 생각을 막힘 없이 풀어내는 그는 좀 더 많은 작품으로 이제까지와 다른 이준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말했다. 그간 이준기의 많은 작품을 봐왔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가 배우로서 살아갈 날들의 시작을 봤을 뿐이다.

“인생이란 끊임없이 이어지는 파도 속에서 그 파도를 타고 넘는 법을 배워나가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기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행복한 편이다.”


배우 이준기의 화보와 배우로 지내온 그의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모습을 담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www.marieclairekorea.com


ⓒMARIECLAIREKOREA 사전동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마리끌레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