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데일리룩 #3

2016. 4. 28. 09: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미디 스커트라는 출근룩 공식이 지겹다면 주목!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멋스러운 룩을 완성하는 코스모 스타일 데일리룩을 참고해보자.

슈트냐 스커트냐, 그것이 문제로다. (왼) 밝은 베이지 톤의 슈트로 당당한 커리어 우먼 룩 완성!재킷, 팬츠 모두 클럽모나코. 블라우스 지고트. 귀고리 스트라디바리우스. 숄더백 조이그라이슨. 스니커즈 케즈. (오) 화이트 블라우스에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베이지 톤의 미디 스커트를 더하는 것만으로 분위기 변신, 성공적.카디건 더 캐시미어. 블라우스 에이치커넥트. 스커트 미샤. 귀고리 엠주. 클러치 쿠론. 스틸레토 힐 모노바비. 

미니드레스 활용법 (왼) 플레어 미니 드레스에 체크 재킷을 더해주자. 화이트 벨트로 포인트를 가미하면 강모연 부럽지 않은 청순룩 완성. 재킷 에센셜. 드레스 마인. 목걸이 스와로브스키. 벨트 에잇세컨즈. 숄더백 라베노바. 스틸레토 힐 슈콤마보니. (오)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트렌치 코트를 툭- 걸쳐주는 것만으로도 봄 느낌 충만, 느낌아니까~트렌치코트 앳코너. 드레스 맥앤로건. 스카프 빔바이롤라. 숄더백 자라. 스니커즈 아메리칸이글.

금요일 출근은 이렇게! (왼)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데님만으로 완성된 룩은 담백하지만 가장 멋스럽다. 재킷 클루 드 클레어. 블라우스 보브. 데님 팬츠 잭앤질. 슈즈 구호.(오) 화이트 셔츠에 얇은 스웨터를 레이어드 해보자. 칼라 부분에 포인트가 들어간 셔츠라면 더욱 좋다. 스웨터 클럽모나코. 셔츠 꼼빠니아. 스커트 바네사브루노. 숄더백 닥스액세서리. 시계 미쉘에블랑 by 갤러리어클락. 미디 힐 나무하나. 

주말 야구장 데이트엔 뭐 입지? (왼)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레더 팬츠의 조화는 언제나 옳다. 특히 요즘 트렌드인 베트멍 스타일의 팔이 긴 티셔츠라면 더더욱! 티셔츠 앤더슨벨. 레더 팬츠 버드 바이 쥬시꾸뛰르. 스니커즈 힐피거 컬렉션.(오) 귀여운 티셔츠에 슬릿 스커트! 여기에 컬러감 있는 모자를 더해 누구보다 발랄한 야구장 꾸러기룩을 완성해보자. 데님재킷, 티셔츠 모두 리바이스. 스커트 로우클래식. 캠프 캡 문수권세컨. 

*코스모폴리탄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면 매주 업로드 되는 코스모스타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smopolitankorea

Assistant Editor 송유정 Photographer 이종수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