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웃게 만드는 럭셔리한 예물 백
2015. 12. 4. 09:27
A Precious Box
곱디고운 함에 정성스럽게 담긴 트렌디하고 럭셔리한 예물 백.
파우더리한 컬러의 아스트라칸 퍼가 돋보이는 브리앙 백은 2천6백50만원, 다크한 컬러 배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레더 코르사주는 83만원, 모두 Delvaux.
(위부터) 여우의 풍성한 퍼 트리밍 디테일로 럭셔리한 무드가 강조된 미니 클러치백은 4백65만원, 파이톤 레더와 윤기 있는 악어가죽이 믹스된 엑조틱한 라인의 브리앙 백은 2천8백50만원, 모두 Delvaux.
(위부터)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조화로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 탕페트 백은 1천30만원, 미니 사이즈로 캐주얼한 감성을 더한 스모킹 라인의 마담 백은 6백50만원, 모두 Delvaux.
소프트하지만 임팩트 있는 올리브 컬러가 매력적인 뉴 브리앙 백은 9백25만원, Delvaux.
PHOTOGRAPHER 우창원
STYLIST 김윤미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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