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테일러가 달라졌어요
2015. 7. 31. 17:12
컨트리 패션의 대명사였던 테일러 스위프트가 달라졌어요! 예전의 귀엽고 청순했던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그녀의 노래 ‘Bad Blood’처럼 쎈캐로 변신했답니다. 요즘 함께 다니는 그녀들의 절친 켄달 제너, 지지 하디드의 영향일까요? 배드걸로 이미지 탈바꿈한 그녀의 패션을 살펴봅시다.
2009 vs 2015 같은 화이트 컬러 룩이라도 완전 다른 이미지의 그녀. 예전엔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청순함을 강조했다면, 지금은 발망의 점프 슈트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섹시하게 변신했네요.
2010 vs 2015 드레스를 고르는 두 가지 자세. 예전엔 A라인으로 퍼지는 옐로 컬러 드레스를, 지금은 그녀의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카우프만 프랑코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초이스!
Editor 김주현 Photo Getty Images/Multi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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