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우아함 그 자체
최자영 2015. 7. 30. 14:29
진주보다 영롱하다. 기품과 우아함이 깃든 발렌시아가의 여인.
↑ 레드와 블랙 컬러가 믹스된 부클레 소재 니트 톱, 앤티크한 이니셜 브로치, 진주 귀고리, 이어 커프 모두 발렌시아가 (Balenciaga).
↑ 벌키한 부클레 소재 니트 톱, 과감한 슬릿이 특징인 체크 스커트, 앤티크한 왕관 모티프 브로치, 진주 귀고리, 이어 커프 모두 발렌시아가 (Balenciaga).
↑ 스테이플러 심으로 장식한 레트로 무드의 코쿤 실루엣 오버사이즈 코트, 앤티크한 왕관 모티프 브로치, 진주 귀고리, 이어 커프 모두 발렌시아가 (Balenciaga).
↑ 꽃의 암술 모티프를 3D 엠브로이더리한 볼레로와 프랑스어로 바둑판을 뜻하는 카로 패턴을 이중으로 겹쳐 트위드 효과를 낸 드레스, 스프레이 효과를 더한 핸드백, 진주 귀고리, 이어 커프 모두 발렌시아가 (Balenciaga).
↑ 비대칭 플랩 랩 디테일이 특징인 드레스, 앤티크한 왕관 모티프 브로치, 진주 귀고리, 이어 커프 모두 발렌시아가 (Balenciaga).
↑ 브로치 장식의 프렌치 커프 기모노 스타일 셔츠, 실크 자카드로 스프레이를 뿌린 듯한 효과를 낸 스커트, 유니크한 디자인의 커프 링크스, 앤티크한 왕관 모티프 브로치, 진주 귀고리, 이어 커프 모두 발렌시아가 (Balenciaga).
Copyright © 마리끌레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