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동안' 메이크업

2014. 9. 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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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이 지난 후에 결혼사진을 꺼내봐도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으려면? 본연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도록 어려 보이면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할 것.

1앤 해서웨이처럼 전체적으로 이목구비가 또렷해 보이는 정도로 적당히 힘을 주자. 2본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블레이크 라이블리.그녀의 미소가 매력을 더했다. 3코럴 컬러의 키스키스 립스틱, 4만5천원대, 겔랑.4촉촉한 리치 립 칼라, 3만 8천원, 바비 브라운.5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레이첼 맥애덤스.로맨틱한 결혼을 원하는 신부라면 그녀의 메이크업을 참고. 6원하는 눈썹 모양대로 부드럽게 고정되는 프로 롱웨어 워터프루프 브로우 세트, 2만4천원, MAC. 7오랜 열애 끝에 제임스 쿡과 결혼식을 올린 포피 델레바인.그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 로열 메이크업을 눈여겨볼 것.

8'여리여리'한 신부가 되고 싶다면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혈색인 듯 색조를 최소한으로 사용하자. 마리옹 꼬띠아르처럼 청순하면서 우아한 신부로 변신할 수 있을 것. 9피부 본연의 색을 찾아주는 더 라이트 벌브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6만9천원대, 슈에무라.10짙은 컬러의 아이섀도로 눈매는 그윽하게 연출하고, 자연스러운 셰이딩으로 얼굴에 입체감을 준 올리비아 팔레르모.11양 볼에 생기를 더해주는 옹브르 에쌍씨엘, 4만2천원, 샤넬.12미셸 트란체버그처럼 크고 또렷해 보이는 눈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마스카라보다 속눈썹을 겹겹이 붙이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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