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머니바이크 이고운기자]

지하철 자전거 휴대승차 시 가능한 자전거 여부는 두 가지로 나뉜다. 접이식자전거인가와 일반자전거가 그 기준이다.

휴대승차 운영안내는 일반자전거(MTB, 로드, 생활형 등)를 기준했다. 접이식자전거는 일정 크기 이하면 기본적으로 휴대승차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반자전거는 지하철 탑승 시 요일과 노선별로 적용되는 약관에 따라 이용 방법도 달라진다.

접이식자전거는 모든 노선에서 매일 모든 칸에서 휴대 승차할 수 있다. 단, 길이 너비 높이의 합이 158cm를 넘지 말아야 하며 중량은 32kg 미만이다. 일반자전거는 전동차의 맨 앞과 뒷칸에만 휴대 승차할 수 있다(특수 노선 제외).

하지만 작은 미니벨로라도 혼잡한 출퇴근 시간은 피하자. 출퇴근 시간은 오전 7시~10시, 오후 5시~8시 기준이다.

자료 참조 : 서울시, 블로거 강창봉(닉네임 사일러)

코스닥 급반등 임박! 지금 매수할 종목 무료 추천

[머니원] 시장을 주도할 스몰캡 종목 전격공개

[머니투데이 핫뉴스]

☞ 김디에나 근황, 마트에서 뭐해?.."펫샵에서 일해" ☞ 전광렬, 전지현 닮은 아내 공개..."비주얼 가족 인정" ☞ 장호일 "강북주먹 신성우, 인터넷 없던 시대라 다행" ☞ 용인살인사건 심군 페이스북 보니… ☞ 용인살인사건 심군…"오늘 피비린내에 묻혀 잠들어야겠다"

[book]시간 속에 숨겨진 시대의 비밀

궁금했던 기업의 진짜 연봉 정보! 무료 검색하세요~

▶ 핫포토 갤러리

머니투데이 머니바이크 이고운기자 parkjo@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