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을 위한 나만의 노하우는?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2017. 5. 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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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어떻게 맞는지가 그날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기도 한다.

<헬스조선> 독자들의 기분 좋은 하루를 위한 상쾌한 아침 맞기 노하우는 무엇이 있을까?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상쾌한 아침을 위한 노하우를 조사했다.

구체적인 답변은 '충분한 수면만이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게 해준다', '자기 전에 긍정적인 생각이나 명상을 하면 일찍 잠들 수 있다'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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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어떻게 맞는지가 그날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기도 한다. 피곤하게 하루를 시작하면 종일 몸도 마음도 무겁기 쉽다. <헬스조선> 독자들의 기분 좋은 하루를 위한 상쾌한 아침 맞기 노하우는 무엇이 있을까?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상쾌한 아침을 위한 노하우를 조사했다. 3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전체의 29.2%를 차지한 ‘일찍 자기’였다. 구체적인 답변은 ‘충분한 수면만이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게 해준다’, ‘자기 전에 긍정적인 생각이나 명상을 하면 일찍 잠들 수 있다’ 등이었다.

[헬스조선]

2위는 ‘스트레칭 하기(27.1%)’다. 아침 기지개는 굳어 있던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3위는 ‘물 마시기(25.0%)’였다. 물과 함께 과일, 채소, 비타민 등 상큼한 음식을 챙겨먹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4위는 ‘창문 열기(10.4%)’였다. 구체적인 의견으로는 ‘상쾌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느끼면 저절로 상쾌해진다’, ‘추워서라도 잠에서 빨리 깰 수 있다’ 등이 있었다. 마지막 5위는 ‘기타(8.3%)’ 의견으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나는 노래를 튼다’, ‘아침 식사를 한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강가를 달린다’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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