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환절기 어린이 면역력 키우는 습관 '물 마시기'

김고은 기자 2017. 3.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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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는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 침입이 쉬워지고, 이로 인한 감기 발병률이 높아지는 시기다.

우리 아이 면역력을 높이는 환절기 습관, 물 마시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소개한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는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 침입이 쉬워지고, 이로 인한 감기 발병율이 높아지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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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는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 침입이 쉬워지고, 이로 인한 감기 발병률이 높아지는 시기다. 우리 아이 면역력을 높이는 환절기 습관, 물 마시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소개한다.

 

 

 

 

 

 

 

 

 

 

 

[텍스트 버전]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는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 침입이 쉬워지고, 이로 인한 감기 발병율이 높아지는 시기다. 아이들 면역력 강화에 관심을 기울여줄 때다. 면역력을 기르는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은 바로 꾸준한 수분 섭취. 평소에 수분 섭취만 제대로 해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면역력이 높아진다.

하지만 실제로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는 아이들의 비율은 매우 낮다. 지난해 한 기업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어머니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녀들의 수분 섭취 현황’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5%는 “우리 아이는 권장 수분 섭취량인 1.2L(8~13세 기준)보다 적게 마신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아이 면역력을 위한 수분 섭취,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정답은 '하루 8잔 물 마시기'이다.

생수시장 부동의 1위, 제주삼다수는 몸에 좋은 바나듐과 실리카 등 천연 미네랄 성분들이 자연 용해된 물로, 송이층이 천연 필터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매우 높고 자연 그대로의 물맛이 살아있어 환절기 아이 면역력을 위한 수분섭취에 안성맞춤이다.

'생물권 보전지역·세계 자연유산·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 3관왕' 타이틀을 가진 화산섬 제주의 자랑인 제주삼다수는 2012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의 전략적 제휴로, 보다 더 많은 점포에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제주삼다수로 우리 아이 환절기 면역력 걱정을 덜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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