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저격!베스트 ! 설 선물 아이템

월간웨딩21 편집부 입력 2017. 1. 24.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해는 이미 시작됐지만 음력설이 지나지 않아 아직 신년이라는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그래서 달력은 2017년이 시작되고도한참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가족과 친지, 지인들에게 한 해동안의 감사를 표하고 새해 복을 기원할인사말과선물을고민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간웨딩21 편집부]
새해는 이미 시작됐지만 음력설이 지나지 않아 아직 신년이라는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그래서 달력은 2017년이 시작되고도한참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가족과 친지, 지인들에게 한 해동안의 감사를 표하고 새해 복을 기원할인사말과선물을고민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년 명절때마다 비슷한 선물세트를 한꺼번에 주문해 의례적으로 주고 받았었다면, 오는 설에는 받는 사람 각각의 취향을 고려해 평소의 고마움과 아끼는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새해에는 더 예뻐지고 멋있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터, 무척 고심한듯 보이지만 피부타입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어 누구에게 전해도 손색없을 실속 뷰티 아이템을 추천한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은은한 향의 바디세트!

선물용 뷰티 아이템은 지나치게 달콤하거나 자극적인 향보다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을 고르는 것이 좋고,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야 실패 확률이 적다.

버츠비 바디세트는 페퍼민트 오일을 함유해 샤워 후에도 청량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패뷸러슬리 프레쉬 페퍼민트 & 로즈마리 바디 워시’와 부드러운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는‘바디 로션 위드 알로에 &버터밀크’가 세트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세트다.

평소 바디 제품 하나의가격으로 바디워시와 로션이 세트로 기획되어 경제성까지 겸비했다
버츠비바디세트27,000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스킨케어 세트!

기초 화장품은 피부 타입에 따라 선호하는 브랜드와 취향이 명확하기 때문에 선물하기가 까다로운 편이다.

그래서 스킨케어 제품을 선물할때는 순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니슬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크림은 7가지 피부 유해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에 순하고 고함량의 올리브 유래 오일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해준다.

설을 맞아 출시된 기획세트는 크림 한 개의 가격에 인텐시브 베리어 액티베이팅 워터, 세럼,크림의 여행용3종 키트와 워터 미니어처, 코튼 패드를추가 구성해 스킨케어 풀세트를 선물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니슬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크림 세트55,000원

붙이기만 하면 끝,눈가 주름 전용 아이 패치!

앞서가는 센스를 발휘하고 싶지만 원하는 제품을 찾지 못했다면뷰티에 마이크로니들이라는 첨단 과학을 접목한 안티에이징 패치를 추천한다.아크로패스 에이지리스 리프터 아이존 케어는 히알루론산과 안티에이징 유효성분 EGF를 초미세 바늘형태로 건조시켜 피부 속 수분에 녹아 흡수되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패치다.

패치위의작고 뾰족한 성분이자바늘 역할을 하는마이크로니들이 각질층을 뚫고 피부 속에 침투해 바르는 화장품보다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현저히 높아 즉각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아크로패스 에이지리스 리프터 아이존 케어 1상자 4파우치(총8패치) 80,000원

<저작권자 ⓒ 뉴스&매거진 (주)온포스 - 월간웨딩21 웨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