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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체험전 내일 개관
연합뉴스 | 2013.12.19 11:30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초등학생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체험전이 열린다.

넥슨은 재미와 교육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전 '플레이 메이플스토리'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20일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체험전은 내년 2월 9일까지 약 석달동안 열릴 예정이다.

전시 공간은 게임 내에 등장하는 황구, 숲, 암벽, 지혜의 성 등을 콘셉트로 해 꾸몄다.

어린이들이 체험 공간에서 밧줄, 그물, 암벽타기 등 단계별 임무를 수행하면서 역동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사고력·집중력·관찰력 등 교육적 효과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관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은 자녀를 동반한 부모에게, 이후 매주 월요일에는 자녀 동반 어머니에게 무료 입장 헤택을 준다.

또 메이플스토리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2003년에 태어난 어린이에게는 주중 30%, 주말 10% 입장권 할인 혜택을 준다.

체험전 이용요금은 소인 1만5천원, 대인 1만2천원, 단체 9천원(1인당)이다.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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