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황금단, 과감한 색상 매치와 신선한 디자인을 만나다
이상민 2013. 3. 3. 15:01
[웨프뉴스/월간웨딩21 이상민기자]
결혼한복 컨셉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황금단.올가을, 과감한 색상 매치와 신선한 결혼한복 디자인으로 신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designed by 황금단
화려한 붉은 색상의 저고리와 무채색의 치마가 조화를 이룬 결혼 한복. 치마 상단에 그려진 꽃과 나무가 마치 한 편의 수묵화를 보는 듯하다.
그림을 보는 듯 자연스러운 터치가 인상적인 결혼 한복. 쟈가드 원단의 화려한 치마가 특징이며, 이에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의 저고리를 매치했다. 깃과 끝동에는 자수가 놓인 노란 색상을 선택해 세련미를 더했다
가로 절개선을 넣은 치마가 인상적인 퓨전한복. 저고리 몸판에는 핀턱 장식으로 입체감있게 표현했으며, 나비 자수를 수놓아 포인트를 주었다.
붉은 저고리와 회색 치마가 우아함을 느끼게 해주는 결혼 한복. 장식적인 주름과 핀턱,자수와 자개 장식이 저고리 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치마에도 꽃과 나비 자수를 수놓아 통일감을 주었다.
한복 황금단(본점 02 2277 0135, 청담점 02 543 3533 www.goldsilk.net)모델 안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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