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예체능에 남다른 재능을 지닌 5월의 잇 걸 ‘이재경’.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그녀의 리얼 라이프를 공개한다.

중앙대학교에 재학중인 22살 이재경입니다. 이제 3학년이 돼 취업 걱정이 많아요. 그래서 스스로 약속한 올해 목표는 연습 열심히 하기 랍니다. 멋지게 취업에 성공 할 거에요!

중학교 동창들과 지금도 꾸준히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지난여름엔 친구들과 함께 강릉에 다녀왔어요! 13명 정도가 함께 가 다들 한마디씩만 해도 시끌벅적해 너무 즐거웠던 여행이었어요! #우리들의행복한시간 #올여름에한번더가자

현재 전통예술학부에서 아쟁을 연주하기 때문에 수업이 끝난 뒤에도 연습은 계속되죠. 그래서 치마보다는 편한 팬츠를 주로 입는 등 캐주얼 룩을 주로 입고 다닌답니다. #캐주얼룩마니아 #편한게최고야

요즘 추리소설에 푹 빠져 있어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번 읽으면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가면산장 살인사건>은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이랍니다. #그녀의숨겨진반전취미 

Assistant Editor 김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