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그 영롱함에 젖어들었다. 씨실과날실
월간웨딩 입력 2015. 1. 23. 10:01 수정 2015. 1. 23. 10:01
[월간 웨딩21 편집팀]
붓으로 그려낸 듯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그 영롱함에 젖어들었다.色이 고운 冬 여인, designed by 씨실과날실
한복 씨실과날실(02 547 0222 www.cisilnalsil.com)헤어&메이크업 파크뷰칼라빈(헤어|용한,메이크업|박춘연 02 515 5888)모델 신혜리
에디터 정재연포토그래퍼 썸띵블루스튜디오 (한현승 02 517 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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