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선배들의 웨딩화보열전 진정선-①

월간웨딩 2014. 8. 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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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웨딩21 편집팀]

또 다시 슈퍼모델들의 치열한 혈전이 시작됐다.

지난 16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가 온스타일을 통해서 방송됐다.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는 최초로 남자 모델이 합류해 지난 시즌과 차별성을 뒀다.

16일 방영된 첫 회에서는 지난 6월 2일 펼쳐진 동대문 DDP 오픈 런웨이 현장과 타이틀 촬영 현장까지 숨 가쁘게 펼쳐졌다. 베일에 가려졌던 28명의 도전자들이 한 명 한 명 모습을 드러내며 프로그램의 서막을 알렸다.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의 방송을 기념, 이전 시즌에 참가한 선배들이 월간 '웨딩 21'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모습을 담았다.

첫 번째로 시즌 2의 우승자 진정선의 활약상을 묶어봤다.

진정선은 2012년 12월호에서 상아꾸띄르의 로맨틱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자태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가슴선과 잘록한 허리선이 강조된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부터, 하트 네크라인 튜브 톱 코르셋과 클래식한 벨라인 드레스, 꽃잎을 연상케하는 러플이 시선을 사로잡는 드레스까지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연이어 2013년 1월호에서도 진정선은 상아꾸띄르의 드레스를 입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전 화보의 모습과는 달리 고혹적이고 우아함을 부각시킨 모습을 드러냈다. 여러 겹의 튤로 풍성하게 표현한 스커트와 퍼프 소매가 매력적인 드레스부터,

고급스러운 비즈 장식의 포이트와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투피스 느낌의 드레스 등 다채로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으며 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자료협조 월간 웨딩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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