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알콩달콩' 살아가는 고양이와 어린 양

이기림 인턴기자,이은주 디자이너 2017. 1. 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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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인턴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캐나다의 한 농장동물 보호소. 이곳엔 '찰리'라는 이름의 어린 양이 살고 있다. 찰리는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로 보호소에 들어왔지만, 현재는 많이 회복한 상태. 그런데 찰리의 건강 회복을 도와준 고양이가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찰리와 고양이 '도라'의 이야기를 전한다.

lgi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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