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식품 대추,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탁월

김 용 2013. 11. 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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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식품이 바로 대추다. 대추를 50g 정도 먹으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31%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빈혈을 예방한다. 항산화기능도 있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증가 시킨다.대추 1회 분량(50g)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하루 권장량의 8.57%에 해당한다.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을 흡수해 몸밖으로 배출한다. 지방의 흡수속도를 늦추고 배설을 촉진함으로써 몸 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엽산도 많이 들어 있다. 적혈구의 생산을 도와 악성빈혈을 방지하며 상처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대추를 살 때는 잔주름이 많고 붉은 색이 많이 도는 것을 골라야 한다. 알이 굵고 단맛이 강한 것이 좋은 대추다.☞ 그는 정말 나를 사랑할까? 이걸 보면 안다 사장님이 털썩? 몸에 좋은 견과류 파격 세일 세계 유명 압박스타킹 전문 할인몰 열렸다 식품학자가 꼽은 우리 주변 건강식품 10가지 아무리 굶어도 안빠진다면..."맘껏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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