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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엔 약도 좋지만‥일단 피하는 게 ‘상책’
헬스조선 | 2012.12.10 13:54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병원에 가서 약물이나 수술 등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회피요법을 알아봤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한 물질이 콧속으로 들어왔을 때 민감한 반응을 일으켜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을 차단하는 것. 항원이 '집먼지진드기' 일 경우 '집먼지진드기'가 전혀 없는 곳에서 생활하면 증상은 곧 사라진다. 그 외 애완동물 등에서도 항원이 있으니 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먼지진드기를 피하는 방법

1. 천으로 된 소파, 카펫은 사용하지 않는다.

2. 침대매트나 이불, 베개는 사용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진드기가 뚫고 들어갈 수 없는 보호막을 씌워 사용한다. 바람은 토하지만 진드기가 통과 할 수 없는 특수 천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실내 청소는 헤파(HEPA)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를 이용한다. 일반 진공청소기를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할 수 없지만 고효율 공기여과장치인 헤파필터는 진드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4. 실내습도는 50%, 온도는 20~25℃를 유지한다.

5. 이불과 베게 등의 침구류는 정기적으로 60℃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애완동물의 항원을 피하는 방법

1.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다.

2. 키운다면 애완동물의 몸을 청결히 해주고 주변환경도 항상 깨끗이 유지한다.

3. 마루에 카펫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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