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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많이 먹어야 할 슈퍼푸드
코메디닷컴 | 2012.12.08 08:54

버섯ㆍ브로콜리ㆍ셀러리… 청경채는 알츠하이머에 효과

12월엔 연말 모임이 많다. 회식이 거듭되면 영양 과잉으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2월에 부담 없이 많이 먹어도 좋은 슈퍼푸드를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4일 소개했다.

◆ 버섯
ㆍ몸에 좋은 이유= 버섯은 칼로리도 많지 않고 항바이러스 성분, 면역 촉진제, 항염증 성분 등을 가지고 있다고 웹엠디가 보도했다. 표고버섯 같은 특정 종류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암도 예방한다. 특히 항산화제인 셀레늄이 풍부한데, 이것은 심장질환, 노화, 특정 암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ㆍ먹는 법= 가장 좋은 방법은 야채샐러드로 먹으면 된다. 아니면 올리브유 약간에 마늘과 함께 데치면 된다. 또 볶아서 바게트에 여러 야채와 함께 올려도 된다.

◆ 청경채
ㆍ몸에 좋은 이유=양배추가 11월의 음식이라면 중국 배추의 일종인 청경채는 12월의 음식이다. 건강한 뼈에 중요한 영양분인 비타민K가 많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K는 알츠하이머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ㆍ먹는 법=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삶거나 볶는 것이다. 너무 푹 익히면 영양분과 녹색잎채소의 향이 없어진다.

◆ 브로콜리
ㆍ몸에 좋은 이유= 이미 잘 알려져 잇듯이 섬유질과 비타민C가 가득하다. 낮은 칼로리에 비해 항산화제 비율이 가장 높은 것 중 하나다. 또한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B, E, K 등도 많아서 암, 심장질환 뇌졸중, 시력감퇴, 뼈 건강 등에 좋다.
ㆍ먹는 법= 샐러드로 먹는 날것에 질렸다면 찌거나 볶아서 먹어도 된다. 수프에 넣거나 가늘게 썰어서 브로콜리슬로를 만들어도 된다.

◆ 셀러리악(뿌리 셀러리)
ㆍ몸에 좋은 이유= 셀러리 뿌리인 만큼 이 구근에는 섬유질, 비타민B6와 칼륨이 풍부하다. 특히 대장암을 예방해 준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ㆍ먹는 법= 다른 채소와 함께 올리브유와 향신료를 넣어 볶아서 먹는다.

◆ 마늘
ㆍ몸에 좋은 이유= 이 향이 강한 구근 채소는 특정 암을 물리치고, 세균과 바이러스를 박멸한다. 마늘과 양파에 있는 알리신 성분은 암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ㆍ먹는 법= 보충제를 먹을 수도 있지만 직접 먹는 게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