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점퍼, 니트 카디건, 재킷… 올 겨울 아우터 카달로그
레이디경향이제 두터운 아우터를 준비해야 할 시즌이다. 지금부터 겨울까지 입어야 하니 멋진 아우터 한두 개는 패션 리더의 필수 아이템이다. 지난 해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 다양한 아우터 총집합.
Coat
수트와 캐주얼에 모두 잘 어울리는 코트. 올 시즌에는 브리티시룩의 영향을 받은 클래식한 느낌의 코트가 가장 주목 받을 예정이다. 차분한 컬러를 기본으로 하지만 견장, 빈티지 버튼 등으로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 캐주얼 스타일의 코트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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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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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장과 캐주얼 모두에 연출하기 좋은 더블버튼의 재킷. 지퍼 여밈으로 한 번 더 마감해 보온성과 멋을 더했다. 20만원대, 엔진.
3 올 가을 가장 파워풀 한 블랙 컬러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옷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10만원대, 잭앤질.
Ca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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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러 개의 앞주머니가 멋스러운 스탠딩 칼라의 코트. 20만원대, 엘록.
3 뒤집으면 체크 코트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양면 코트. 10만원대, ASK.
Jumper
멋보다 실용성을 먼저 생각하는 이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아우터는 점퍼. 이번 시즌에는 빈티지 트렌드를 적용한 스타일리시한 느낌의 점퍼들이 대거 선보였다. 스포티한 감성을 살린 제품들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멋을 함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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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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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깨끗한 느낌을 주는 누빔 점퍼로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이 장점. 10만원대, 푸마.
3 스포티한 느낌의 광택 소재에 밀리터리 감성을 살린 디자인을 접목시켜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11만8천원, 코데즈컴바인 옴므.
Vi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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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허리 위로 짧게 올라오는 경쾌한 스타일.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다리를 길어보이게 한다. 가격미정, 코데즈컴바인 옴므.
3 스탠딩 칼라의 브라운 점퍼로 여러 개의 포켓을 달아 실용적이다. 10만원대, ONG JEAN.
Knit Cardigan
전반적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이 주목받으며 니트 카디건이 주목받고 있다. 니트 카디건은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효과는 물론 실내외 온도 차가 클 때 적당한 아이템이다. 한겨울 아우터로 조금 약하지만 스웨터와 레이어드하면 훨씬 포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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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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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 니트 카디건. 어깨 부분 체크 장식 디테일이 밋밋함을 없애준다. 6만9천원, 1492마일즈.
3 은은한 그레이 컬러감이 고급스러운 후드 니트 카디건. 8만9천원, 앤듀.
Th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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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식적인 효과와 보온성을 동시에 살리는 후드 장식이 돋보인다. 탈 부착이 가능한 제품. 가격미정, CP컴패니.
3 여러 가지 컬러가 믹스된 니트 소재와 영문 프린트가 조화를 이루며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10만원대, TBJ.
Jacket
실루엣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한층 강하게 유행함에 따라 재킷의 허리라인 위치가 위쪽으로 올라오고 길이는 짧아져 전체적으로 다리가 길어보인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해주는 벨벳, 보온성이 좋은 울 소재 재킷이 가장 많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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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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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크라인의 칼라를 두 가지 톤으로 처리해 포인트를 주었다. 19만8천원, 코데즈컴바인 옴므.
3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와 퍼플 컬러가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강조한다. 10만원대, 잭앤질.
W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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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연스러운 구김의 모직 재킷. 포멀한 정장이 식상할 때 도전해 보면 좋을 듯하다. 18만8천원, 코데즈컴바인 옴므.
3 그레이 재킷은 어디에도 잘 어울려 코디가 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장점. 비즈니스룩에도 유용하다. 가격미정, 헤리코튼.
■의상&소품 / 푸마&코데즈컴바인 옴므&NII&헤리코튼 (02-540-7817)·엘록&캐네스콜(02-3447-7701)·앤듀&TBJ(02-2142-5121)·1492마일즈(02-3445-6428)·ASK(02-516-4088)·CP컴패니(02-3446-9949)·HUM(02-34412-0220 전화번호 다시 확인)·ONG JEAN(02-3442-4754)·리바이스(02-547-2710)·엔진(02-545-5134)·올젠(02-546-4596)·코모도(02-548-3956)·카스피코너츠(02-545-5134)·ASK(02-546-4596) ■ 스타일리스트 / 지현 ■ 진행 / 정지연 기자 ■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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