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원·영남 폭설

사흘째 한파...서울 -10.4도

YTN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10.4도까지 떨어지면서 사흘째 수은주가 영하 10도를 밑돌았습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대관령 -22도, 철원 -20.2도, 충주 -16.5도, 춘천 -15도 등 중부 지방은 대부분 -15도를 밑돌았습니다.

남부지방도 전주 -7.1도, 대구 -5.5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1도, 대전 0도, 대구 2도로 중부지방은 한 낮에도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찬 대륙 고기압이 약해지면서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겠고 목요일인 모레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김지현 [jhy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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