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원·영남 폭설

전남북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체감온도 영하권

MBC

[뉴스투데이]

◀ANC▶

광주와 전남북 17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재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송정근 기자 전해주시죠.

◀ 기 자 ▶

어젯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현재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바람까지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춥게 느껴집니다.

광주와 전남북 17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6시 20분을 기준으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VCR▶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전북 순창 13.5센티미터를 최고로 남원11.1, 광주6.6, 순천5.1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까지 전남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에서 8센티미터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전남 광양시 동광양 IC국도상에서 40살 안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47살 홍 모 씨 등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광주 전남북 지역의 현재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3도의 분포를 보이지만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서해남부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현재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주택가 수도관과 농가의 시설하우스가 동파되지 않도록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송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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