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원·영남 폭설

서울·경기 산발적 눈...내일 남부 폭설

YTN

오늘 오후 3시부터 서울·경기 지역에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한 가운데 낮부터 바람 방향이 남서풍으로 바뀌면서 서해상에 형성된 눈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눈은 오늘 밤 늦게 그치겠지만 내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또 한차례 눈이 오겠고, 남부지방에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부터 남부지방에는 2∼7cm의 많은 눈이 오겠고, 서울·경기와 충청, 영서와 산간지방에는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눈이 내린 뒤 일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다음 주 초까지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