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직전 가자지구를 보는 이스라엘 사람들

유세진 2012. 11. 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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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로트=AP/뉴시스】이스라엘 사람들이 21일(현지시간) 남부도시 스데로트에 있는 한 언덕에서 가자지구를 바라보며 서 있다. 이날 직후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8일 간의 교전을 마무리하며 정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서로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가자지구 봉쇄 해제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전 합의는 이집트 신 정부의 중재로 이뤄졌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중동에 급파되는 등 이틀 간의 강도 높은 왕복 외교로 급변하는 중동 상황에서 이집트가 이번 정전 합의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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