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은 대리기사 폭행 세월호 유가족
입력 2014. 10. 2. 13:01 수정 2014. 10. 2. 13:01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병권(오른쪽) 전 세월호참사가족대책위 위원장과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남부지바업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경찰 차량에 타고 있다. 2014.10.02.
hyalin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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