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발병국에 도착한 반총장

문예성 2014. 12. 2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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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로비아=AP/뉴시스】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사망자가 19일(현지시간)까지 7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3월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한 이후 이날 처음으로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주요 에볼라 발병국에 대한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반 총장이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 도착한 가운데 마중나온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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