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렌즈 들고 촬영한 유병언 영정
2014. 8. 31. 00:49
【안성=뉴시스】이정하 기자 =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본거지로 알려진 경기 안성 금수원이 30일 금수원 내 대강당에 차례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례식장 내부를 공개했다. 제단 중앙에 놓인 유 전 회장의 영정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카메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유 전 회장의 사진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08.30 (사진=금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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