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제2롯데월드 주차장
입력 2014. 11. 2. 20:21 수정 2014. 11. 2. 20:21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일 오후 제2롯데월드가 저층부를 임시개장하면서 교통 혼잡을 우려해 주차장 예약제를 시행하고 주차요금을 10분당 1천원으로 인상한 제2롯데월드 주차장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11.2
seephoto@yna.co.kr
- ☞ 故 신해철씨 3일 오전 부검…경찰 부검뒤 관계자 소환
- ☞ 정신질환 경력 40대, 30여분간 새벽 도심 질주
- ☞ 중국서 서커스 호랑이에 물린 여아 사망
- ☞ "北, 탄도미사일 발사가능 신형 잠수함 진수"
- ☞ 새벽 '아이폰6 대란'…아이폰 싸게 사려고 장사진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 연합뉴스
-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연합뉴스
- '국립공원 야영장 티켓팅' 사라진다…추첨제로 전환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남아공서 버스 50m 추락해 45명 사망…8세 소녀만 생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연합뉴스
- 마약 후 몸에 불 지른 주유소 직원…전신 화상 | 연합뉴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