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협력사 협의회, '이통사의 지원만이 팬택가족 살려낸다'
입력 2014. 7. 31. 17:59 수정 2014. 7. 31. 17:59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2가 SKT타워 앞에서 열린 '팬택 지원 촉구 집회'에서 팬택 협력사 협의회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팬택은 이날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이 결정됐지만, 아직 이통사에 많이 남아 있는 재고 때문에 신규 물량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데다, 현재 밀려 있는 협력사 대금 지급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쌓여 있어 팬택의 550여개의 협력업체는 줄줄이 도산 위기에 몰려 있다며 팬택지원을 촉구했다. 2014.07.31.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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