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마지막 주말..여야 지도부 총력 지원
2014. 7. 26. 01:01
7·30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경기도 평택과 수원 영통, 서울 동작의 대형 상가와 문화 행사장을 잇따라 돌며 야당의 후보 단일화를 비판하며 새누리당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등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경기도 김포와 수원 지역 후보들과 함께 상가와 재래시장 등을 돌며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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