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검토 2단계 조사
2015. 1. 25. 14:18
【진도=뉴시스】류형근 기자 =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 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이 2000t급 바지선 현대보령호에서 멀티빔 에코사운더 장비를 이용해 세월호 인양 검토 2단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멀티빔 에코사운더는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는 선체의 상태를 3차원 영상으로 촬영하는 장비이다. 2015.01.25.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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