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이후 부산 첫 수학여행
2014. 9. 22. 08:57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2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앞에서 금정고 2학년 학생들이 3박4일 일정으로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관광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 이후 부산에서 첫 수학여행이다. 학교 측은 260여 명의 수학여행단에 인솔교사 이외에 안전요원 2명을 배치했다. 2014.9.22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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