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이후 부산 첫 수학여행
2014. 9. 22. 08:56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2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앞에서 금정고 2학년 학생들이 3박4일 일정으로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관광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 이후 부산에서 첫 수학여행이다. 학교 측은 260여 명의 수학여행단에 인솔교사 이외에 안전요원 2명을 배치했다. 2014.9.22
ccho@yna.co.kr
- ☞ 계약직 직원 상습 성희롱 교감…항소심서 "해임 정당"
- ☞ 공무원연금 수급자 받을 금액, 현재가치로 1인당 5억3천만원
- ☞ 재벌총수 등 자산가 20여명 거액외화 반입…금융당국 검사 착수
- ☞ 현대차 '10조 베팅' 후폭풍에 투자자들 망연자실
- ☞ 멕시코 치안군, 투항한 마약갱단 20여명 사살 논란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