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일]적막감 흐르는 금수원

입력 2014. 7. 23. 16:24 수정 2014. 7. 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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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엄태수 기자 = 유병언씨 시신 발견으로 또다른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오후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은 플래카드만 내 걸린채 긴장감과 더불어 적막감마저 감돌고 있다. 2014.07.23.

photoau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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