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궂은 신세
2014. 7. 24. 17:36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친러시아 반군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인접 러시아 땅으로 피신했던 우크라이나 병사들 중 한 명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공항에서 본국으로 이송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용기에 태워지고 있다.
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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