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홍 "교학사 교과서, 5·16 미화 서술 여전"
2013. 12. 12. 12:28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왜곡 대책위' 유기홍 위원장이 12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고위정책-약속살리기위원회 연석회의에서 "교학사 교과서는 5·16(군사쿠데타)을 미화하는 등 '역사는 공정해야 한다'고 말한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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