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재용 부회장 '삼성-한화 초대형 빅딜 마치자마자 日 출장'
뉴스엔 2014. 11. 27. 09:45
[김포공항=뉴스엔 이한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1월 2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오전 8시 전용기가 아닌 민항기를 이용해 별도의 수행원 없이 혼자 출국길에 올랐다.
삼성그룹은 전날 삼성테크윈(28,450원 ▽400 -1.39%),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등 4개 계열사를 한화(30,850원 ▽150 -0.48%)그룹에 매각하는 2조원 규모의 초대형 빅딜을 진행했다.
한편 이건희 회장 장남인 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삼성그룹의 사업 정리 후 전자·금융·건설 등 그룹의 주력 사업부문을 승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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