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남기 수석 "귀국 종용 한 적 없다" (1보)
2013. 5. 11. 11:12
윤창중 전 대변인이 성희롱 사건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11일 오전 윤창중 전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방미 일정 수행 중 일어난 여성 인턴과의 성희롱 사건에 대해 종로 부암동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자리에서 윤 전 대변인은 이남기 홍보수석이 "성희롱은 변명해봐야 납득이 안 되니 워싱턴을 떠나라"는 말을 듣고 한국으로 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남기 홍보 수석은 "청와대 측은 귀국 윤 전 대변인에게 귀국 종용 한 적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 MBN 뉴스 더보기
▶ [MBN만화] 유명작가의 재미있고 섹시한 만화들을 지금 무료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MBN이벤트] 매주! 매월! 상품이 쏟아진다. 이렇게 쉽게 상품을? 놓치면 후회!
▶ [MBN운세] 고품격 운세! 오늘의 운세·이달의 운세·로또 운세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