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진영 장관 사퇴 "심려 끼쳐드려 송구"

김세관 기자 2013. 9. 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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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세관기자]진영 보건복지부장관이 27일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에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복지부장관 사퇴서'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 "그동안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해서 송구하게 생각하며 국민의 건강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다음은 사퇴서 전문.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사임하면서 저는 오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에 사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해서 송구하게 생각하며 국민의 건강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3. 9. 26.

진 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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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세관기자 s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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